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봉사
256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박종찬(스테파노·제2대리구 안산성안나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최상규(미카엘)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최씨는 “형제님은 본당 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형제님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본당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봉사 해오셨다”며 “형제님은 현재 본당 재정·관리위원회 회장을 맡아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라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