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단체 활성화에 노력하며 봉사
248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이태섭(에밀리아노·제1대리구 율전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장세현(토마스 아퀴나스)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장세현씨는 “형제님은 본당에서 평신도사도직에 모범이 되어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장씨는 “형제님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리아 단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며 “또한 형제님은 본당 레지오 마리애에서 봉사하며 단체 활성화에 노력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