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일에 언제든지 헌신하는 분
242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김정헌(요한·제1대리구 입북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김근홍(요셉)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근홍씨는 “형제님은 본당에서 봉사하는 데 언제든지 헌신하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씨는 “형제님은 본당에서 봉사활동을 요청하면 항상 사양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현재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신앙을 보여주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