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더편한, 춘천교구에 마스크 48만 장 기부

이소영 기자
입력일 2020-10-13 수정일 2020-10-13 발행일 2020-10-18 제 3215호 2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주식회사 더편한(대표이사 권영원)은 10월 7일 춘천교구에 마스크 48만 장을 기부했다. 주식회사 더편한은 평소 하느님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교회와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으며, 앞서 그 일환으로 권영원 대표이사의 배우자 김미경(스텔라·의정부교구 고양 마두동본당)씨가 직접 경기도 의정부교구청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춘천교구는 이번에 지원받은 마스크를 냉담교우 등 춘천교구 전 신자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