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일에 항상 보일 만큼 열심히 봉사
241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김근홍(요셉·제1대리구 입북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근배(바오로)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근배씨는 “형제님은 항상 본당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씨는 “형제님은 성인복사단, 구역반장, 레지오 등 본당에 일이 있으면 항상 모습이 보일 정도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형제님은 현재 본당 평신도단체협회장을 맡아 구성원들과 두터운 친분을 보여주며 헌신하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