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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입북동본당 이근배(바오로)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0-10-05 수정일 2020-10-06 발행일 2020-10-11 제 321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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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어려운 이들 위해 꾸준히 헌신

240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이근배(바오로·제1대리구 입북동본당)씨입니다. 237번째 칭찬을 받은 이형호(요셉)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형호씨는 “형제님은 꾸준히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씨는 “형제님은 고색동본당에 있을 당시부터 본당 총무를 맡을 뿐 아니라 15년간 빈첸시오회에서 열심히 봉사했다”며 “2018년 입북동본당 전입 뒤에도 빈첸시오회 활동과 함께 본당 사회복지분과장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