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안운호(마르코)의 삶을 너그러이 보아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최 예수의 데레사 ▲ 송다민의 아기가 36개월 미만 소아에게 적용되는 표준치료를 통해 의료진의 세심한 손길이 닿게하소서. - 김 카타리나 ▲ 최호연(마리나)의 영육 간 건강을 바라며 계획한 일들이 주님 안에서 축복이 되길 빕니다. - 최재연 로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