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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원삼본당 최석윤(라우렌시오)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0-07-21 수정일 2020-07-21 발행일 2020-07-26 제 3205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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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궂은일 도맡으며 봉사

231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최석윤(라우렌시오·제1대리구 원삼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정소윤(소화데레사)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정소윤씨는 “형제님은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씨는 “형제님은 현재 본당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분들을 위해 집수리를 포함한 궂은일을 도맡아 하신다”며 “형제님은 이 외에도 말씀의 성모 영보 수녀회(총원장 박미숙 수녀), 예수 마리아 성심 전교 수녀회(원장 첼리나 수녀)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나서는 투철한 봉사정신을 보여주신다”라고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