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작물 재배, 자연에 맡겨요”

입력일 2020-07-14 수정일 2020-07-14 발행일 2020-07-19 제 3204호 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사진 박민규 기자

경기북부 도시농부학교 파주 박달산 텃밭을 책임지고 있는 김규봉 신부(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장)가 7월 7일 논에서 김매기를 하고 있다. 박달산 텃밭은 땅을 갈지 않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등 최대한 자연 본래 활동에 맡겨 작물을 재배하는 자연농법으로 경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