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생명의 말씀] 연중 제14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일

입력일 2020-06-30 수정일 2020-06-30 발행일 2020-07-05 제 3202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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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