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 수 있는 거리보다 먼 곳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이곳 남수단 사람들은 성당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찾아갑니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