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30여 년을 성모님 기도 부대의 삶으로, 또 일생을 연민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홍성란(요세피나)에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은총을 청합니다. - 이혜영 마리안나 ▲ 김정호(바오로)에게 나자렛 성가정의 축복을 베풀어주소서. - 송정희 요안나 ▲ 성령의 정배이신 성모님, 돌봄이 필요한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처럼 이휘성(요한)의 중환자실에 방문하시어 돌보고 계심을 믿습니다. 치유의 영이시여, 부활의 기적을 부어주소서. 아멘. - 김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