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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백암본당 이범례(막달레나)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0-06-09 수정일 2020-06-09 발행일 2020-06-14 제 3199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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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신심으로 본당 활동 헌신

225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이범례(막달레나·제1대리구 백암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임흥빈(안드레아)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임흥빈씨는 “자매님은 본당 활동에 헌신하며 깊은 신심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씨는 “자매님은 본당 꾸리아 활동을 할 당시에, 독서를 맡아 많은 이들을 감화시켰다”며 “현재는 몸이 불편하신 와중에도 본당 제분과장을 맡아 열심히 미사 전례 봉사를 하고 계신다”는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