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헌신하고 지역 사회 봉사도
224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임흥빈(안드레아·제1대리구 양지본당)씨입니다. 김명길(안토니오)씨의 칭찬으로 이번 주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김명길씨는 “임흥빈 형제님은 항상 하느님의 은총 속에 봉사하며 살아가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씨는 “본당 안에서의 헌신과 봉사를 지역 사회 봉사로 이어가시는 분”이라며 “현재 본당 쁘레시디움 단장직만 수행하고 계시지만 2007년 본당 80주년 기념 사료집 편찬위원장으로 봉사하는 등 본당 일이라면 언제든지 나서서 봉사하신다”는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