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당에 나와 교우들 위해 봉사
221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최봉수(토마스 아퀴나스·제1대리구 양지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홍경우(바오로)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홍경우씨는 “최봉수 형제님은 타의 모범이 되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홍씨는 “형제님은 매일 성당에 나와 봉사하며 본당 교우들에게 투철한 신앙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 형제님은 현재 양지본당 총회장을 맡아 남들 보기에도 타의 모범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