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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양지본당 홍경우(바오로)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0-05-04 수정일 2020-05-06 발행일 2020-05-10 제 319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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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에도 기꺼이 나서 본당 곳곳서 봉사

220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홍경우(바오로·제1대리구 양지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명숙(요세피나)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명숙씨는 “홍경우 형제님은 궂은 일에도 기꺼이 나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씨는 “대부분 봉사는 하지만 봉사직은 맡지 않겠다고 하는데 형제님은 봉사직을 맡아달라 부탁하면 항상 겸손해하면서도 기꺼이 응하고 헌신한다”며 “홍 형제님은 현재 양지본당 벌터2구역장, 연령회부회장과 성인복사단장을 맡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