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병마와 싸우며 지독한 고통을 ‘아프다’ 소리 한번 안하고 견뎌낸 인내가 하느님 대전에서 큰 공로가 되길 바라며, 한유선(로즈마리·33)님이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 박지현(요셉피나) ▲김혜경(막달레나)님이 육신의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이형인(클라라) ▲박성현(안드레아)님이 올곧은 길로 정진해나갈 수 있도록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소서. - 김주영(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