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흥덕본당 복유일(헬레나)씨를 칭찬합니다

이소영 기자
입력일 2019-11-12 수정일 2019-11-12 발행일 2019-11-17 제 3170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하는 생명 지킴이

백아흔아홉 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복유일(헬레나·제1대리구 흥덕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김희명(요세피나)씨는 “헬레나 자매님이 교구 생명위원회의 행사지원팀 팀장으로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씨는 “헬레나 자매님이 생명학교와 생명학교 독서회 활동을 하고 있고, 생명을 위한 미사·생명수호대회·생명학교 성지순례·생명학교독서회 피정·생명대행진 등의 행사에서 사진 봉사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헬레나 자매님은 모든 이웃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하는 생명 지킴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