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영통성령본당 조명자(데레사)씨를 칭찬합니다

이주연 기자
입력일 2019-09-17 수정일 2019-09-17 발행일 2019-09-22 제 3162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365일 미사 봉헌하며 이웃 도와

백아흔 한번 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조명자(데레사·제1대리구 영통성령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명규(마르코)씨는 조씨가 “365일 매일같이 성당에 나가 미사를 드리는 분”이라면서 “참 열심히 활동해 주변에서도 존경을 많이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씨는 “저도 본당에서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는 여러 소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분들을 많이 돕는다”면서 “특히 교리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많이 깨우쳐 주신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