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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 교육관 건립 자선콘서트

정정호 기자
입력일 2019-08-20 수정일 2019-08-20 발행일 2019-08-25 제 3159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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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 제공

대구대교구 구미 옥계본당(주임 홍창익 신부)은 8월 14일 오후 8시 교육관 건립을 위한 자선 콘서트 ‘최효인&최형록 여름밤의 선물’을 열었다. 본당 출신인 가수 최효인(크리스티나 안젤로)씨와 피아니스트 최형록(스텔라 가시미로) 남매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았다.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