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E 아시아 회의 한국에서 열려

이소영 기자
입력일 2019-08-12 수정일 2019-08-27 발행일 2019-08-18 제 3158호 6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9월 1~7일 아론의 집

제44차 월드와이드 매리지 엔카운터(Worldwide Marriage Encounter, 이하 WWME) 아시아 회의가 9월 1~7일 한국에서 열린다.

‘거룩함으로의 부르심’(Call to Holiness)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WWME 아시아 12개 회원국 대표팀과 세계ME 대표팀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회의에서 한국과 방글라데시·중국·인도·인도네시아·일본 등 아시아 회원국들은 각국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아시아 대표팀도 새로 뽑는다.

회의 개·폐막 미사는 첫째 날 오후 5시, 마지막 날 오후 4시 경기 의왕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 대강당에서 거행된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