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저는 한반도에서 중요한 만남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는 만남 문화의 좋은 모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기도와 함께 이번 만남의 당사자분들에게 각별한 인사를 전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온 세계의 평화를 향한 여정에 도움이 되길 빕니다.
- 2019년 6월 30일 삼종 훈화 뒤 공지말씀 중
출처: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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