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백혈병 투병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도 못했던 가엾은 강민혁(필립보·18)님이 고통 없는 하느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 강 바오로 ▲ 이호권(바르나바)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정대건(안드레아) ▲ 여인준(제준 이냐시오)가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순금(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