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하고 활달하게 활동
백일흔 세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임종윤(루도비코·제1대리구 남양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한상진(힐라리오)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임종윤씨는 본당에서 레지오와 성가대, 복사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진씨는 “남양성모성지 봉사는 물론이고 사진 봉사도 하시며 누구보다 활달하게 본당 활동을 하는 형제님”이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덕분에 본당에 활력소가 된다”고 칭찬했습니다.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