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수 신부(바오로·대전교구 아산 도고본당 주임)의 모친 조계순(막달레나) 여사가 4월 13일 선종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5일 오전 10시 논산 연무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충남 논산 채운면 화정리 가족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