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제 신부(요셉·서울대교구 사목국 기획연구팀)의 모친 박말희(안나) 여사가 4월 8일 오후 10시 선종했다. 향년 7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일죽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