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설립 때부터 봉사의 모범
백예순네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이창대(요한·제1대리구 비봉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권정순(데레사)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권정순씨는 “연령회장을 역임한 이창대 형제님은 본당이 생겼을 때부터 본당에서 하는 행사는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다”며 “몸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처럼 봉사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칭찬을 전했습니다.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