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임창현 신부
입력일 2019-02-12 수정일 2019-02-12 발행일 2019-02-17 제 3132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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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현 신부가 공소를 방문하는 길에 만난 남수단 사람들.

공소를 방문하는 길에 만난 여인들. 오전에 장에 나가 물건을 팔고 마을로 돌아가는 길이다. 마을까지 태워달라고 한다. 매일 걸어만 다니다가 차를 탄 여인들은 매우 즐거워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즈카 8,23)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임창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