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공동체 분과장으로 친절하게 봉사
백예순두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이번주 주인공은 최금자(바울리나·제1대리구 사강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최재수(가브리엘라)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최금자씨는 본당에서 여성소공동체 분과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재수씨는 “힘들고 아픈 속에서도 하느님 사랑으로 이겨내고 본당활동 뿐만 아니라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는 멋진 바울리나를 칭찬하고 싶다”면서 “항상 친절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따르는 바울리나”라고 칭찬을 전했습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