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나눔 실천하는 공동체 ‘비타민’
백예순 번째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김정숙(안젤라·제1대리구 화서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김천영(아셀라)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정숙씨는 본당 레지오마리애와 전례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천영씨는 김정숙씨가 “누구보다 앞장서 본당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밝은 미소로 신앙 공동체의 비타민이 되어주시기에 칭찬한다”고 말했습니다.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