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박서현(요한 세례자·17)을 생명의 빛으로 치유해주소서. - 이 체칠리아 ▲ 어두움의 긴 터널을 겪고 있는 천동문(마르티노) 형제님에게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을 청합니다. - 김 베드로 ▲ 박찬원 할아버지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 루도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