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생명의 말씀]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입력일 2018-09-19 수정일 2018-09-19 발행일 2018-09-23 제 3113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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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