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4) 최양업 유학하다 13년 하고도 2개월. 최양업(토마스)이 사제가 되기 위해 공부한 시간이다. 김대건과 함께 유학길에 오른...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3) 김대건 유학하다 신학생으로 발탁된 최방제(프란치스코), 김대건(안드레아), 최양업(토마스). 오늘날 우리는 이 세 사람...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 최양업 태어나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는 말이 있다. 가문의 분위기나 집안 전체의 전통도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주...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 김대건 태어나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하느님의 종 최양업(토마스) 신부는 우리나라 첫 신학생이자 첫 사제로서, ...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아!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1821~1861)의 탄생 200주년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어찌하여 임금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주...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저희는 천주교인입니다” ‘아름다운 同行(동행)’, 수묵담채, 2021년 가톨릭신문 헌화, 윤여환 作.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2면...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면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이번 가톨릭신문 신년호 1면은 윤여환(사도 요한·67·대전교구 관평동본당) 대전가톨릭미술가회 회장이 ...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천주교인 김대건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신앙인은 누구든 이 물음에 답해야 한다. ‘천주교인’ 김대건은 이 물음에 ...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2021년 한국가톨릭교회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다. 희년 주제... 기획/특집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