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카리타스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출판
말씀안에서
교리/영성
생태/환경
생명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수원교구
[주말 편지] 내 삶의 우선순위 / 김옥진 이곳 일산으로 이사 온 지도 십 년이 넘어간다. 이후 내게 온 큰 변화는 여러 모임에 나가는 일이 뜸해...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3-07 김옥진
[주말 편지] 3월이 온다, 하늘의 계시처럼… / 김월준 3월이 온다, 하늘이 내리는 계시(啓示)처럼… 겨우 내내 꽁꽁 얼어 움츠렸던 산과 들이 한꺼번에 기지개...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2-28 김월준
[주말 편지] 친구여 / 곽명규 친구여, 자네가 물었었지. 왜 가톨릭 신자가 되었느냐고. 십 년도 훨씬 넘은 이 질문이 새해 들어 불쑥 ...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2-21 곽명규
[주말 편지] ‘천주교인이오?’ 물음에 ‘예!’ 답하는 내가 되길 / 김경숙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의 찬 어둠처럼, 코로나19는 온 세상을 무겁게 터널 속으로 끌고 갔지만 따스한 햇...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2-07 김경숙
[주말 편지] 기쁨이 시나이산 돌멩이처럼 많다면 / 고연희 30년 전부터 성경공부를 했다. 성경 지도를 따라가는 이집트 성지순례.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보고 싶어...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1-31 고연희
[주말 편지] 하루 볕이 모여서 / 강희산(리오바) 시인 여차여차 하여 막내딸 손녀를 신생아 때부터 4년째 돌보고 있다. 아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1-24 강희산
[주말 편지] 황홀함 / 김계남 오래전부터 청아한 밤하늘에 휘영청 달뜨는 보름밤이면 문원당(세컨하우스) 가까이 자리한 남애항 바닷...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1-17 김계남
[주말 편지]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너에게 힘을 준다!” / 강진주 집을 나서다 1초의 현기증으로 뒤로 넘어져 열세 계단을 굴렀습니다.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면 죽는다는...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1-10 강진주
[주말 편지] 무언의 위엄성 / 강영순 코발트색 겨울 하늘은 해맑고 시원하여 기분이 상쾌하다. 새 밑부터 몰아 친 한파는 연이어 기승을 떨치...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1-01-01 강영순
[주말 편지] 희망 나침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 고영미 주님은 기도하는 사람도 기도했던 사람도 모두 기억해 주신다. 나는 주님 기억 속에 한사람이란 걸 안다...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0-12-25 고영미
[주말 편지] 겨울 바닷가에서 / 홍순영 바다 위에 은빛 햇살이 눈이 부시다. 갈매기들은 세상모르고 바다 위에서 춤을 춘다. 물빛이 사시사...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0-12-20 홍순영
[주말 편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생각하며 / 옥수복 어느 날 가난한 조각가가 대리석 가게 앞을 지나다가 대리석이 거대한 원석으로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 열린마당 | 주말 편지
2020-12-13 옥수복
맨앞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