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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눈] 마당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안봉환 신부 계묘년 ‘검은 토끼해’가 시작됐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과는 달리 자연의 독특한 현상을 체험한다. 추...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3-01-22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전주교구 문...
[신앙인의 눈] 신앙의식과 문화를 담아내는 전례 언어 / 이미영 얼마 전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 수사님이 지난 대림시기부터 일본교회에서 새 「로마 미사 경본」을 쓰게...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3-01-15 이미영 발비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신앙인의 눈] 이 시대의 지옥들 / 김민수 신부 요즘 사람들은 종교적인 용어인 ‘지옥’을 스스럼없이 사용한다. ‘헬조선’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회자되...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3-01-08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서울 상봉동...
[신앙인의 눈] 새해 첫날에 / 고계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란 말은 무엇보다 생명과 희망이 약동하는 느낌을 떠올린다....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3-01-01 고계연 베드로 전 가톨릭언론인협...
[신앙인의 눈] 하느님의 선물, ‘오늘’ / 안봉환 신부 올 초에 세운 11월 본당의 활동 계획은 김장김치를 판매하는 수익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코로나19 상황...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2-25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전주교구 문...
[신앙인의 눈] 살레시오의 평신도 영성 / 이미영 올해 12월 28일은 ‘온유의 성인이며 애덕의 박사’로 불리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가 서거한 지 400주년이...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2-18 이미영 발비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신앙인의 눈] 배려와 돌봄이 필요한 청년들 / 김민수 신부 올해 초 서울 상봉동본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10개월이 지나니 이제 어느 정도 본당 현황이 파악되...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2-11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서울 상봉동...
[신앙인의 눈] 왜 사회교리인가 / 고계연 사례 1. “장애인들이 간절하게 지하철을 기면서, 시민들과 충돌하면서 외쳤던 그 간절함을 이제는 국회...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2-04 고계연 베드로 전 가톨릭언론인협...
[신앙인의 눈] 무덤 앞에서 / 안봉환 교회가 정한 위령 성월을 맞이하여 11월 내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자칫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기 쉬운 ...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1-27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신앙인의 눈] 새로운 신앙 소모임의 시도 / 이미영 전례력으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이...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1-20 이미영 발비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신앙인의 눈] 사회적 죽음을 묵상하며 / 김민수 신부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는 안타까운 죽음들이 있었다. 지난 9월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역무원 ...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1-13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신앙인의 눈] 죽음을 넘어 희망하는 것 / 고계연 어느덧 임인년 한 해가 쏜살같이 흘러 11월로 접어들었다. 1년의 끝자락에 다다르자 찬바람 불고 쌀쌀한...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2-11-06 고계연 베드로 전 가톨릭언론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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