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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122)구원은 개인의 영혼을 구하는 일 이상의 문제/ 윌리엄 그림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대되는 의견으로 유명한 한 심리학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그리스도교의 진정한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3-26
[글로벌칼럼] (121)80억 인구와 예상되는 재난/ 윌리엄 그림 신부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의 2011년 1월호 표지 기사 제목은 ‘70억 인구: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Pop...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3-12
[글로벌칼럼] (120)프란치스코 교황의 겸손/ 로버트 미켄스 2013년 3월의 한 저녁, 로마의 주교이자 ‘새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중...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2-26
[글로벌칼럼] (119)성직자 중심의 교회 인력 구조에 반대하는 교황/ 로버트 미켄스 “각자 이유는 다르겠지만 예수회의 스파다로 신부 정도 말고 모든 파의 평론가들은 지금의 교황직이 대...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2-05
[글로벌칼럼] (118)베네딕토 16세 교황 선종으로 달라진 계산법/ 로버트 미켄스 지난해 12월 31일은 그저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선종일 만이 아니다. 이날은 지난 10년 동안 존재해 온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1-22
[글로벌칼럼] (117)86세에도 여전히 활발한 프란치스코 교황/ 존 알렌 주니어 지난해 1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6세 생일을 맞았다. 이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100년 동안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1-01
[글로벌칼럼] (116)라인강의 홍수가 티베르강으로 흐를까?/ 로버트 미켄스 전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잘못(혹은 장점)이다. 2019년 시작한 독일교회 ‘시노드의 길’을 맹렬하게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12-18
[글로벌칼럼] (114)죽음의 달, 11월/ 윌리엄 그림 신부 고대부터 북반구, 특히 유럽에서 11월은 죽음의 시기였다. 나뭇잎은 시들어 떨어졌고, 나무들은 땔감으...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11-20
[글로벌칼럼] (113)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을 회복하는 일/ 로버트 미켄스 10여 년 전 교황청에서 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새 교황청 문헌을 공개하는 자리였는데, 당시 나는 기자...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11-06
[글로벌칼럼] (112)교황청 부서장 교체가 지체되는 이유/ 로버트 미켄스 한 나이 든 사람들의 그룹이 있다. 이들 중 몇몇은 가톨릭교회가 정한 주교 은퇴 연령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들의 이름을 들여다보면 금세 이들이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10-23
[글로벌칼럼] (111)시험대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내심/ 로버트 미켄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10-09
[글로벌칼럼] (110)8월에 열린 추기경회의의 의미/ 로버트 미켄스 나의 직감은 틀렸다. 인정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례 없이 8월에 소집한 추기경회의에서 깜짝 발표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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