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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137)‘공동의 집’ 보호를 위한 교황과 그리스도인의 소명/ 로버트 미켄스 전 세계 대부분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현재 ‘창조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교회를 포함해 대...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9-17
[글로벌칼럼] (136)기후변화와 미디어의 역할/ 미론 페레이라 신부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지구는 점점 나쁘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를 믿으려 하지...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9-03
[글로벌칼럼] (135)특별 군사 작전과 평화/ 윌리엄 그림 신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14년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도발을 시작으로 202...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8-27
[글로벌칼럼] (134)교회 밖에서 이뤄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혁명/ 존 알렌 주니어 대개 사람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혁명가로 바라보고 있다. 교황은 최근 스페인어 잡지 ‘비다 누에바’와...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8-20
[글로벌칼럼] (133)신임 추기경과 다음 콘클라베 / 로버트 미켄스 추기경들은 로마의 주교를 선출한다. 다른 주교들과 다른, 80세 미만의 추기경들이 구분되는 점이다. 오...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7-30
[글로벌칼럼] (132) 시노달리타스로 분열된 교회 치유하려는 교황 / 로버트 미켄스 게르하르트 뮐러 추기경과 예수회의 제임스 마틴 신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둘은 가톨릭교회 성직자...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7-23
[글로벌칼럼](131)교황과 커뮤니케이션 / 존 알렌 주니어 6월 29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두 사도는 ‘영원의 도시’ 로마의 수호성인이기도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7-09
[글로벌칼럼] (130)교황의 은퇴와 연령 제한 생각할 때/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채 2년도 되지 않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교황의 탈장 수술은 성공적이...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7-02
[글로벌칼럼] (129)성 요한 23세 선종 이후 60년/ 로버트 미켄스 아마도 역사상, 적어도 지난 400년 동안 성 요한 23세 교황처럼 짧은 재위기간에도 가톨릭교회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교황은 없을 것이...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6-18
[글로벌칼럼] (128)교사이자 선교사인 프란치스코 교황/ 로버트 미켄스 충실한 가톨릭신자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분히 말하지...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6-11
[글로벌칼럼] (127)프란치스코 교황, 주교, 하느님의 종들의 종/ 로버트 미켄스 날이 흐리고 부슬비가 내리던 지난 5월 13일, 로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6-04
[글로벌칼럼] (126) 콘클라베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로버트 미켄스 가끔씩 교황청 담당 기자들은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는 80세 미만 추기경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만일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23-05-21 로버트 미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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