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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 사회교리] (75·끝) 에필로그 작년 2017년 4월 23일 지면에서 첫 인사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8년 6월 24일 마지막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을 1년 넘게 써오다보니 무척 ...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6-24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74)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⑧ “베드로씨도 돈만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많지 않습니까?” “옙, 신부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6-17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73)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⑦ “중산층이 뭘까요? 사전을 보면, ‘중류층-일반적으로 상류층들과 하류층들 사이에 있는 중간 정도의 부...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6-10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72)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⑥ “베드로씨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신부님, 어려운 질문을 그렇게 가볍게 하십니까? 얼마면 만족하다니요? 돈이야 얼마가 있...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6-03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71)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⑤ “정당하게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조차도 악마, 마몬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좀 더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베드로의 고...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5-27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70)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④ “신부님 지난주에 하시다 만 ‘마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십시오.” “예, 베드로씨. ‘마몬’은 ‘칠죄종...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5-20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9)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③ “신부님, 지난주에 말씀하신 ‘대안화폐’가 마음을 확 끕니다.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그래요? ...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5-13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8)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② “베드로씨는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부님, 제발 어려운 질문 좀 쉽게 하지 마십시오. 사전에 보면 ‘돈은 일반적인 유통수단으로 사...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5-06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7) 원수인 돈을 사랑하자 ① “으이구, 돈이 원수지 원수야!” 아침부터 베드로가 신문을 들고 구시렁대고 있다. 무슨 일이냐고 묻...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4-29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6) 개 합니꺼? ③·끝 “거참,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닙니다. 뭐 깊은 뜻이 ...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4-22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5) 개 합니꺼? ② “개고기를 먹는 것이 단순한 몸보신이나 맛으로 먹는 것만은 아니었음을 아시겠지요? 물론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견해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4-15 백남해 신부
[펀펀 사회교리] (64) 개 합니꺼? ① 아침부터 베드로가 얼굴을 찌푸린 것이 별로다 싶어서 백 신부가 농담을 던진다. “베드로씨, 이런 농... 교회와 세상 | 펀펀 사회교리
2018-04-08 백남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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