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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살롱] 작은 성탄제/강옥성 『어린이 여러분! 이성당 안에는 누가 계시죠?』 『예수님요-』 『우리는 예수님 계시는 곳에서 막 떠들어도 괜찮은가요?』 『아-뇨』 예수님 ...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3-02-27 강옥성ㆍ유리안나ㆍ서울 잠원동 초...
[주부살롱] 성가연습 결혼한지 8년에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집안살림에 쫓기는 생활의 나날이 연속되었다. 본당에서 엄마들의 성가 연습...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2-01-24 정영재·가야본당ㆍ부산진구 가야2동
[주부살롱] 가을에 깨우친 주의 사랑/이선희 바람결의 해맑음 속에 문득 가을을 생각한다. 맑고 투명한 공기가 좋아 나는 심호흡을 해본다. 제 3한강교 밑을 흐르는 강물의 반짝임에서. 우리 ...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1-10-25 이선희ㆍ체칠리아ㆍ서울 강남구
[주부살롱] 우리는 이렇게 살아간다/정감녀 토요일 오후 네시쯤 되면 도어폰의 벨소리가 요란히 울린다. 막내 바오로가 재빨리 버턴을 누르고 현관으로 뛰어 나간다. 「바오로, 공부 잘했어?...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1-08-30 정감녀ㆍ춘천 소양로본당
[주부살롱] 사랑한다는것/이선희 분주했던 가정의 달 5월을 지내고 지나간 일들을 더듬어 보노라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아이들 학교의 운동회, 어버이 날의 선물, 애들 아빠의 ...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1-08-16 이선희ㆍ서울 대치동본당
[주부살롱] 죽음과 부활 그리고 삐삐/이선희 우리집 작은 아이가 사온 병아리에게 큰 아이가 삐삐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후로 삐삐는 우리집 세째 아이가 된 모양 온 집안의 인기를 독차...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1-04-12 이선희·서울 대치동본당
[주부살롱] 고통의 의미/황 안나 우리 주위에는 고통받는 이가 너무나 많이 눈에 띤다. 고통의 부피와 양상이 각각 다를뿐 모든 사람은 누구나 고통과 더불어 살고 있다는것 같다. ...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1-03-15 황 안나·서울 장위동본당
[주부살롱] 망자에게 주의 평화를…/정영재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신지 1년이 넘었다. 아버님은 고혈압으로 갑자기 쓰러지셔서 닷새 만에 운명하셨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죄송스럽기...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0-07-13 정영재ㆍ부산진구 가야2동500~4
[주부살롱] 생명의 양식/안소영 「독서는 생활인의 양식이다」라는 말을 많이 쓰고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독서가 차지해야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우리...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80-01-01 안소영ㆍ경남 김해군 진영읍 진영천...
[주부살롱] 우울한 피서/맹옥순 얼마전에 우리회원들은 버스를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갔다. 흥겨웁게 노래를 부르며 차속을 달려갔다. 목적지인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가 ...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79-08-26 맹옥순ㆍ경기도 수원시 세류2동 969
[주부살롱] 고향 미사참례/정영재 오랜만에 친정엘 다녀왔다 마침 주일이다 성당에 가서 미사참례도 하고 오랫동안 못 뵈었던 어른들과 친구들을 만났다. 결혼 5년만에 교적을 네번...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79-08-19 정영재ㆍ부산 진구 가야2동 500~4
[주부살롱] 꼬마의「아멘」/정영재 결혼 한지 5년이 되는 동안에 어느새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큰 아이가 4살. 작은 아이가 2살이다. 큰아이는 일요일을 무척 기다린다. 아... 열린마당 | 주부살롱
1979-04-15 정영재ㆍ부산 진구 가야2동 50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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