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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언] 중국 방문자의 안전과 대책/명길랑 요즈음 중국 조선족에 의한 납치·살인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이런 사건들은 이미 오래전에 잉태하고 있었다. 필자가 98년 4월 하순에 북한 식량 ... 열린마당 | 독자제언
2000-04-02 명길랑
[독자제언] 밀레니엄 국민의식/이완진 우리의 행동양식 근저에는 고급성이 만연하고 공중도덕이나 질서의식의 부재도 우려할말한 수준이라 단언해도 지나침은 없을 것 같다. 예컨대 차... 열린마당 | 독자제언
2000-03-26 이완진
[사제 제언] 선교 소책자 50만부 돌파 “축하”/ 박동준 신부 †찬미예수 경애하는 이판석 신부님께. 신부님의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가두선교용 소책자 발간 50만부를 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 천주...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3-07-25 박동준 신부
[사제 제언]「추기경의 때늦은 고백」을 읽고/ 김찬수 신부 3월3일자 한겨레신문 김종철 논설위원의 「추기경의 때늦은 고백」을 잘 읽었다. 그런데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어서 소견을 몇 자 적어본다. 논설...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3-03-21 김찬수 신부ㆍ안양 호계동본당 보좌
[사제 제언] 가난한 이 돕는데 더욱 힘쓰자/ 박동준 신부 ‘복음전파’가 교회의 으뜸가는 중대사명이라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현재 81세인 나는 사제서품 받은 지 53년이 되었다. 1938년 나의 ...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1-05-26 박동준 신부ㆍ부산교구
[사제 제언] 사형 제도 범죄 억제ㆍ법질서 확립 수단 못돼 / 추영호 『나는 매일 매일 죽음을 준비해왔습니다.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저를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0-05-13 추영호 신부<서울대교구 교도사목지...
[사제 제언] 성가집 편집자들에게 간청합니다/ 변갑선 신부 지난 2월25일자 가톨릭신문에서「가톨릭 복음 성가집」이 새로 발간된다고 한다. 한편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과거의 나 같은 실수를 거듭 범하지나...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0-03-25 변갑선 신부 <대전교구 가양2동 주임>
[사제 단상] 꿈으로 시작한 사순절 / 신성근 신부 어렸을때、『저 녀석은 잠 잘 때에는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는 말을 아버님께로부터 자주 들어왔다. 그처럼 지금도 잠은 참으로 잘 잔다. 주변의 ...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0-03-18 신성근 신부
[사목단상] 주일파공ㆍ금육, 법보다 사랑 실천이 더 중요 / 변갑선 신부 어버이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교회가 신자들을 이해하고 도와 준다는 뜻으로 교회를 자모이신 성교회라고 했다. 신자들을 가르치고 구원의...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90-03-11 변갑선 신부
[사제단상]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김승오 신부 언젠가는 없어질, 아니 곧 폐기되어야 할 국가보안법에 의해 신부 세 명이 구속되자 감옥소 안에서는 일제히 환성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와! 우...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89-12-24 김승오 신부 · 한국가톨릭농민회지도
[사제단상] 성직자가 본 서울 세계성체대회 유감/변갑선 신부 제44차 서울 세계성체 대회는 확실히 은총의 대회였다.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실천과 나눔으로 성체를 공경하며 주님과 이웃들과의 일치를 이루었고...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89-11-26 변갑선 신부 · 대전교구 가양동본당...
[사제단상] 세계성체대회를 앞두고/박도식 신부 오는 10월에 이 나라에서 역사적인 사건인 세계성체대회가 열린다. 84년도의 2백주기념과 함께 세계의 한국교회가 부상되는 절호의 기회이다. 동시... 열린마당 | 독자제언
1989-09-10 박도식 신부 · 대구 신암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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