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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크리스마스의 참된의미 생각하자 서부전선 애기봉에 성탄 축하의 불이 켜지고, 이땅의 교회마다 『과거를 참회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아기 예수를 맞자』고 찬미하고 있다. 남녘과 ...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2-24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아! 성모님, 아름다운 우리 어머니 서부전선 최전방 「까치봉 기도의 집」. 하얗게 눈내리는 차가운 진지 위에 우리를 위해 기도 하시는 아름다운 성모님이 축성되었다. 2000년 대희...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2-17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평양에 잘 다녀왔습네다 평양에 가는 길은 아직 험했다. 제2차 이산가족상봉단장으로 150명을 이끌고 그리던 고향으로 가는 길은 짙은 안개 때문에 3시간이나 막혔었고, 지...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2-10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폭력 불감증에 걸린 사회 겨울 속으로 걸어간다. 길가는 사람들의 어깨가 더욱 움츠러들었다. 차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서울 시내 거리가 을씨년스럽게 느껴진다. 라디오에서...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2-03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한평생 기도하면서 살아요” 올해 일흔 일곱의 조세준(실베스텔 조) 할아버지. 그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며 살고 있다. 죽은 이를 위해 은인들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자...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1-26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아, 예수성심 200년…감동의 그날 예수 성심 200년. 우주 안에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별 위에 건설되는 하느님 나라. 거기에 예수성심이 자리잡고 있다. 1800년 11월 21일부터 현...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1-19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희망을 가르치는 사회가 돼야… 세상이 어수선해도 세월은 흘러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 강원도 오대산의 단풍이 남녘 끝에까지 와서 절정을 이루다 낙엽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1-12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사색하는 계절 가을에… 아, 가을! 생각하는 계절. 나는 갑자기 기도하고 싶다. 하느님께 『고맙습니다』하고 읊조리며 감사드리고 싶다. 우리가 노래하는 그 기도...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1-05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가을산을 보셨습니까? 문득 일상에서 벗어나 숨막히는 도시를 떠나 가을 산 기슭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나면 또다른 인생이 활기차고 아름답게 눈 앞 에 펼쳐진다. 경기도...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0-29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노벨상을 받은 김대통령에게” 전남 신안군이 2002년까지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주변에 평화의 탑과 평화의 길, 통일 소공원 등으로 꾸민 1500평 규모의 「노벨평화공원」...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0-22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따뜻한 가슴 지닌 의사들을 위하여 억새꽃이 피었다고 한다. 억새밭이 은빛 물결을 이루었다고 한다. 『달빛보다 희고, 이름이 주는 느낌보다 수척하고, 하얀 망아지의 혼 같다』는 ...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0-15 봉두완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노인존중’ 국민운동 펼쳐야 전철에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77세 노인에게 꾸중을 들은 중3학생이 노인을 따라 전철에서 내린 뒤, 뒤쫓아가 승강장 계단에서 밀어뜨린 사... 열린마당 |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2000-10-08 봉두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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