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신앙살이] (614·끝) 어느 사제의 아름다운 데이트 며칠 전, 친한 교구 신부님에게 일 관계로 물어볼 것들이 있어서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신부님, ...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13) 작은 일에 충실하기 개갑장터순교성지에 수도원과 순례자 쉼터 공사를 막 시작할 때의 일입니다. 포클레인이 와서 터 파기와...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12) ‘집 밥 식당’과 어머니 마음 개갑장터순교성지에 ‘수도원과 순례자 쉼터’를 짓기 위해서 건축비 마련의 일환으로 인근 본당 주임 ...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11) 간절함의 기적 며칠 전 나에게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신부님, 대모님이 너무 아프셔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이...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10) 6000원 때문에… 예전에 개갑장터순교성지 외부 정지 작업을 위해 수도원 형제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9) 청개구리와 군인정신 예전에 1박2일 일정으로 어떤 신학생이 공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전역한 지 이삼 년쯤 지난 듯 한...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8) 말벌과 신부님 마음(하) 사나워진 말벌들이 사라진 후 피해 상황을 봤더니, 동창 신부님은 도망가는 순간 ‘피에타 성상’ 옆에 있...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7) 말벌과 신부님 마음(상) “석진아, 지난봄에 다 못한 소나무 전정 작업을 하려고 내일 고창 내려갈께.” 며칠 전 토요일 저녁에...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6) 할머니들은 할머니들을 필요로 한다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목이 붓더니, 새벽이 되어서는 침을 삼키기도 어려울 정도로 목이 아팠습니다. 그...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5) ‘내가 힘든 얼굴을 하면 안 되거든…’ 성지에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는 고마운 누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수도권 어느 본당 주임인 동창 신...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4) ‘수도자보다 더 수도자다운…’ 예전에 개갑순교성지의 구석진 수풀 속에 있던 수국을 성지 입구에다 옮겨 심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녀...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603) 이상한 부작용(하) 후배 신부님은 하루아침에 잔여 백신을 맞았는데, 그 후로 분명 이상 증세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 주... 교리/말씀 |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