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9·끝) 크레타 신자들 선행 힘쓰도록 권고 바오로는 티모테오에게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8) 복음 전파는 ‘하느님 일꾼’들의 소임 6장 3-10절에는 이단과 탐욕에 관한 경고가 나온다. 이 경고에 따르면 부유한 신자들은 거짓 교사들의 ...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7) 신자 성화·교회 보호 위해 사목서간 집필 이단자에 대한 언급 역시 이 순서를 뒷받침한다. 티모테오 2서 2장 17·20절에선 이단자인 히메내오스와 ...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6) 사목서간-친서, 낱말·사상 등 차이 보여 그러나 19세기부터 많은 학자들은 티모테오와 바오로의 실제적인 관계가 다를 뿐만 아니라 바오로의 서...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5) 에페소서는 바오로 핵심사상 담긴 ‘회람서간’ 에페소서의 필자는 바오로의 사상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여 그 핵심 가르침을 에페소 일대 여러 교회에...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4) 에페소서가 ‘차명서간’이라는 주장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은 전통적으로 바오로에 의해 쓰여진 친서로 간주되어 왔다. 그것은 이...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1) “묵묵히 좋은 일하며 환난·박해 극복해야” 이런 논거들로 인하여 학자들은 여전히 테살로니카 2서를 바오로가 직접 쓴 친서가 아니라 바오로의 제...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60)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의 사랑 “나는 하느님을 위하여 살려고, 율법과 관련해서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59)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바오로가 언급한 자유는 다음과 같은 자유다. 첫째,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신이 아닌 세상의 정령들 아...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 (58) “율법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코린토후서에 나타난 적수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갈라티아 교회에 들어온... 교리/영성 | 유충희 신부의 '바오로 서간'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