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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노드, 함께 걸어가자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본회의 첫 회기가 10월 4일 개막된다. 이로써 전 세계 모든 가톨릭교회는 ‘시노달리타스’를 구현한 교회의 모습을... 열린마당 | 사설
2023-09-24
[사설] 김대건 성인상 설치가 지니는 의미 되새기자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외벽에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인상이 세워졌다. 김대건 성인이 순교한지 꼭 177주년이 되는 ... 열린마당 | 사설
[현장에서] "내쫓아 주십시오” / 이승훈 기자 “그분들(사제들)은 내쫓아 주십시오.” 9월 16일 김대건 성인상 축복식을 찾은 한국 순례단 특별알현 ... 열린마당 | 현장에서
2023-09-24 이승훈 요셉 기자
[신앙인의 눈] 성지순례와 걷기 사이 / 고계연 “주어사에서 천진암으로 가는 길은 경사가 급하고 험해서 사람의 왕래가 드문 산길이었다. 횃불을 든 행... 열린마당 | 신앙인의 눈
2023-09-24 고계연 베드로 전 가톨릭언론인협...
[명예기자 단상] 하느님이 계셔서 참 좋아! 고학력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을 줄여서 부르는 말)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는 수많은 말 중에 내가 가... 열린마당 | 명예기자 단상
2023-09-24 이소연 체칠리아 명예기자
[일요한담]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공지영 북유럽의 명문 스톡홀롬 경제대학을 졸업한 스웨덴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다국적 회사에 입사해 ... 열린마당 | 일요한담
2023-09-24 공지영 마리아
[민족·화해·일치] 경계와 연결 / 박천조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문제로 제한적이었던 해외관광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지인들의 백두산... 열린마당 | 민족·화해·일치
2023-09-24 박천조 그레고리오
[주간 시선] 이후에도 서정시를 쓸 수 있을까? / 이대로 신부 가까운 지인에게 소개받은 책 한 권이 큰 여운으로 남았다. 프랑스 작가 막상스 페르민의 소설 「눈」(n... 열린마당 | 주간 시선
2023-09-17 이대로 레오 신부
[일요한담] 하늘나라는 이와 같다 / 공지영 그녀는 우리 학교 공대 건축학과의 홍일점 여학생이었다. 유난히 검고 초롱거리는 눈이 어둠 속에서도 ... 열린마당 | 일요한담
2023-09-17 공지영 마리아
[민족·화해·일치]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이향규 2000년 9월,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북한으로 돌아갔다. 송환은 6·29공동선언에 따른 조치였다. 나는 그 ... 열린마당 | 민족·화해·일치
2023-09-17 이향규 테오도라
[사설] 순교자의 삶 적극 배우자 한국교회는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내고 있다. 한국교회는 자발적으로 신앙을 찾아나서 배우고 익힌 신앙 선조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다. 순교자... 열린마당 | 사설
2023-09-17
[사설] 모로코 강진 피해자 돕자 모로코를 강타한 120년만의 지진으로 인해 지진 발생 사흘만인 11일 희생자 수가 2862명을 기록했다. 희생자 수는 연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열린마당 |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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