典禮會議(전례회의)의 第二日(제2일)에는 여섯번의 演說(연설)이 行(행)해졌는데 그 모두가 『典禮(전례)에 있어서의 司牧(사목) 慣行(관행)』으로 論點(논점)이 集中(집중)되었던 바 그中(중) 特色(특색)있는 것은 『聖體拜領(성체배령) 前(전)의 斷食(단식)』, 『神品聖事(신품성사)』, 『性交(성교)의 問題(문제)』 等(등)이 있다.
說敎(설교)에 關(관)한 演說(연설)中(중)의 하나는 『典禮(전례) 改革(개혁)을 說敎(설교)로서 信者(신자)에게 보다 잘 理解(이해)시킬 것』을 取扱(취급)한 것이었으며 演說者(연설자)인 『로게-』 師(사)(파리 典禮(전례)센타-會長(회장))는 『典禮(전례)와 說敎(설교)와의 사이의 密接(밀접)한 關聯(관련)』을 强調(강조)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典禮(전례)와 說敎(설교)는 매우 密接(밀접)하게 結付(결부)되어 있으므로 만약 一方(일방)에 있어서의 進步(진보)가 他方(타방)에게 影響(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典禮上(전례상)의 使徒職(사도직)에 있어서 實際(실제)의 進步(진보)는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우선 信者(신자)가 典禮(전례)에 있어서 “산役割(역할)”을 갖고 있다는 것을 信者(신자)에게 理解(이해)시키는 일이다. 따라서 典禮上(전례상)의 進步(진보)는 神的(신적) 玄義(현의)에 대한 觀心(관심)을 信者(신자)들 사이에 喚起(환기)시키고 그리고 이들 玄義(현의)에 그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말을 그들이 가르침 받고 또한 이 말을 듣기를 한층더 熱望(열망)하도록 함에 있다.
다음에 『벨나르 가페르』 大修道院長(대수도원장)(벨기이, 「루우벤」의 몬 세잘 大修道院長(대수도원장))은 『回勅(회칙) 메다아토르 데이에 있어서의 司牧神學(사목신학)』이라는 題目下(제목하)에 演說(연설)하였다.
『그리스디안의 宗敎(종교)생활은 道德的(도덕적), 精神的(정신적) 生活(생활)일뿐 아니라 典禮生活(전례생활)(즉 그 本質上(본질상) 可見的(가견적) 敎會(교회)의 生活(생활) 속에 짜넣어진 生活(생활)이라는 것이 重要(중요)한 일이다.
우리들의 共通(공통)된 典禮的(전례적) 行爲(행위)는 그리스도의 神秘體(신비체)의 可見的(가견적) 敎階的(교계적) 性格(성격)을 分明(분명)히 나타냄과 同時(동시)에 그리스디안으로 하여금 敎會(교회)적으로 生活(생활)하는 것도 可能(가능)케 하는 바의 “唯一(유일)의 手段(수단)”이라는 것을 과연 우리들은 充分(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典禮(전례)의 精神(정신)은 실로 그리스도의 神秘體(신비체)의 生命(생명)이라고 불리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