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共同體(공동체)의 有待(유대)로서의 典禮(전례)

강정우
입력일 2026-09-30 11:07:44 수정일 2026-09-30 11:07:44 발행일 1956-11-18 제 172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가톨릭敎會(교회)의 典禮(전례)는 그리스도의 神秘體(신비체)에 있어 우리가 成員(성원)이 되며 또한 그리스도의 司祭職(사제직)에 參加(참가)함을 現實化(현실화) 하는 共同體的(공동체적) 犧牲(희생)과 祈禱(기도)로서 即(즉) 『그리스도에 있어서 神秘的(신비적)이며 有機的(유기적)인 本性(본성)』과 共同的(공동적) 行動(행동)의 絶代(절대) 必要(필요)를 强調(강조)하는 敎會(교회)[의 生命(생명) 表現(표현)에 가장 重要(중요)한 『가톨릭 그 自體(자체)』이며 聖事(성사)(秘積(비적))的(적) 生活(생활)과 一致(일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的(적) 精神(정신)의 으뜸이며 不可缺(불가결)의 源泉(원천)은 平信者(평신자)가 敎會(교회)[의 公的(공적) 祈禱(기도)와 거룩한 玄義(현의)에 積極的(적극적)으로 參與(참여)함에서 얻는 것이며 典禮(전례)에의 積極的(적극적)인 參加(참가)를 要請(요청)함은 오늘날 이 世上(세상)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神秘體(신비체), 全體的(전체적) 그리스도에로 우리의 마음을 向(향)하게 하는 것일뿐 아니라 이러한 眞理(진리)야말로 一致(일치)를 渴求(갈구)하는 오늘의 세상이 가장 必要(필요)로 하는 것이며 우리의 理念(이념)을 民族(민족) 國家(국가) 階級(계급) 等(등) 모든 것을 超越(초월)하는 根本的(근본적) 一致(일치)에로 이끌며 世界(세계)의 統一(통일)을 換起(환기) 시키는 것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