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멧세이지』 보다 行動(행동)을……

강정우
입력일 2026-09-30 11:07:50 수정일 2026-09-30 11:07:50 발행일 1956-11-18 제 172호 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민첸티』 樞機卿(추기경) 西方側(서방측) 記者(기자)에 强調(강조)

【부다페스트 發(발)】 「항가리」의 受惜(수석) 大主敎(대주교) 「요셉 민첸티」 樞機卿(추기경)은 四日(4일) 記者會見(기자회견)에서 『만일 「유엔」이 救出(구출)하지 않는다면 「항가리」는 보다 더 甚(심)한 壓制(압제)를 期대할 수 있을 뿐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보다 더 迅速(신속)하고 보다 效果的(효과적)인 措置(조치)가 必要(필요)하다. 물에 빠진 사람은 「멧세이지」를 必要(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가 必要(필요)로 하는 것은 「유엔」 事務總長(사무총장)이 來日(내일) 아닌 오늘 「부타페스트」로 오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投票(투표)와 演說(연설)이 되풀이 되었다. 우리가 必要(필요)로 하는 것은 卽刻的(즉각적)인 行動(행동)이다』 駐(주) 「항가리」 美(미) 公使館(공사관)에 避身(피신)하기 前(전) 記者(기자)들과 會見(회견)한 「민」 卿(경)은 「쏘련」은 「유엔」을 無視(무시)하였다. 그들이 發射(발사)한 銃彈(총탄)은 모두 「유엔」을 겨눈 것이다』괴 말하였다. 十月(10월) 三十日(30일) 共産(공산) 영오로부터 풀려나온 同(동) 卿(경)은 秘密警察(비밀경찰)의 손에서 『六體(육체)와 靈魂(영혼) 兩面(양면)으로 拷問(고문)을 받았다』고 말하고 「쏘련」이 「항가리」에 介入(개입)하면서 내세운 理由(이유)는 『口實(구실)이고 虛僞(허위)이다』고 斷言(단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