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장면

강정우
입력일 2026-09-30 11:08:18 수정일 2026-09-30 11:13:37 발행일 1956-08-26 제 170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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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여야) 熾烈(치열)하였던 各(각) 選擧戰(선거전)도 이제 다 끝나 國民(국민)의 審判(심판)은 내렸다. 五·一五(5·15) 選擧(선거)에 依(의)하여 老愛國者(노애국자) 李承晩(이승만) 博士(박사)가 民主大韓(민주대한)의 第三代(제3대) 大統領(대통령)으로 連選(연선)되고 副統領(부통령)으로는 信仰(신앙) 깊은 人格者(인격자) 『요안』 張勉(장면) 博士(박사)가 榮譽(영예)롭게 當選(당선)되어 第四代(제4대) 副元首(부원수)가 된 것을 우리는 哀心(애심)으로 祝賀(축하)하며 아울러 두분이 다 今年(금년) 四年間(4년간)의 金圻(김기)를 健康(건강)한 가운데 重任(중임) 完遂(완수)하시도록 祈願(기원)하는 바이다.

 

特(특)히 張勉(장면) 博士(박사)는 民衆(민중)의 希願(희원)과 生活(생활)의 實情(실정)을 老元首(노원수)에게 直誎(직촉)함으로서 內政上(내정상)의 積弊(적폐)를 是正(시정)케 해줄 眞正(진정)한 民意(민의)의 代辯者(대변자)로 받은 全國民(전국민)의 信賴(신뢰)와 期待(기대)에 어김없이 健鬪(건투)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