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더어킨 氏(씨) 別世(별세)

강정우
입력일 2026-09-02 11:48:23 수정일 2026-09-02 11:48:23 발행일 1955-12-25 제 162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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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전) 美國(미국) 勞動長官(노동장관) 「마르틴 P. 더어킨」 氏(씨)는 腦腫(뇌종)으로 六十一歲(61세)를 一期(일기)로 지난 十一月(11월) 三日(3일) 「조오지 타운」大學(대학) 附屬病院(부속병원)에서 別世(별세)하였다.

 

「더어킨」 氏(씨)는 가톨릭信者(신자)로서 十四人(14인)째의 長官(장관)이었으며 「트르만」政府(정부)의 勞動長官(노동장관) 故(고) 「토빈」 氏(씨)(가톨릭信者(신자))의 뒤를 이어 民主黨員(민주당원)으로서 「아이젠하우워」政府(정부)의 閣僚(각료)가 되었는데 共和黨(공화당)의 「타프트 하틀레 勞動法(노동법)」에 臨(임)하는 態度(태도)에 不滿(불만)을 갖고 『勞動者(노동자)들을 爲(위)하여는 同(동) 法(법)이 修正(수정)되어야 한다』고 끝까지 主張(주장)함으로서 一九五三年(1953년) 五月(5월) 그자리를 辞任(사임)한 분이며 在職中(재직중) 『레룸 노바룸 賞(상)』 및 『플』大學(대학)의 名譽法學博士位(명예법학박사위)를 받었던 것이다. 「아이젠하워」 美大統領(미대통령)은 그 吊慰(조위)의 書翰(서한)에서 「더어킨」 氏(씨)가 『崇古(숭고)한 理想(이상)과 人類愛(인류애)를 爲(위)하여 끊임없이 獻身(헌신)』하였음을 讚揚(찬양)함과 同時(동시)에 『自己(자기)의 信仰(신앙)과 人類(인류)의 福祉(복지)를 爲(위)하여 獻身(헌신)』한 氏(씨)의 模範的(모범적) 生涯(생애)를 들어 말하였다.

 

(사진 「더어킨 氏(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