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的(도덕적) 行爲(행위)로 勇敢(용감)한 信仰告白(신앙고백)을 促求(촉구)
【미라노 發(발) NC】 「미라노」의 「죠반니 몬띠니」 大主敎(대주교)는 「미라노」에서 열린 聖母大會(성모대회)에 參加(참가)한 「이탈리아 가톨릭 액숀」 會員(회원)에 대하여 『가톨릭信者(신자)는 가톨릭諸原理(제원리)를 大膽(대담)히 宣言(선언)함에 依(의)해서 自己自身(자기자신)과 自己(자기)의 理念(이념)에 對(대)해서 俄人(아인)의 敬意(경의)를 얻도록 하는 것이며 卑怯(비겁)이나 精神的(정신적) 劣等感(열등감)에 依(의)해서는 敬意(경의)를 얻을 수 없다.』고 强調(강조)하였다.
◇ 가톨릭信者(신자)는 現代(현대) 最大(최대)의 靈的(영적) 革新運動(혁신운동)의 하나에 參加(참가)하고 있다. 이 運動(운동)은 가톨릭生活(생활)이 大量(대량) 離敎(이교)와 法律的(법률적) 窒息(질식)에 依(의)해서 威脅(위협)을 받고 있는 때에 當(당)하여 攝理的(섭리적)으로 이러난 것이다. 「가톨릭 액숀」은 精神界(정신계)에 道德的(도덕적) 强壯劑(강장제)를 注入(주입)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것은 이미 家庭(가정) 職業(직업) 公民生活(공민생활)에 刺戟(자극)을 주고 있다.
◇ 가톨릭이란 말은 道德的(도덕적) 正當化(정당화)를 必要(필요)로 한다. 오늘의 가톨릭信者(신자)는 가끔 輕蔑的(경멸적)으로 “그레디칼”(聖職的(성직적))이라는 標札(표찰)이 부쳐지고 있다. 그것은 恰似(흡사)히 그들이 宗敎(종교)와 敎會(교회)에 充實(충실)하기 때문에 “道德的(도덕적)으로 劣等(열등)”하다고 非難(비난)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이랴말로 이 不當(부당)한 思考方法(사고방법)을 是正(시정)해야할 때이며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야 말로 信者(신자)의 重要(중요)한 課題(과제)이다.
◇ 가톨릭信者(신자)에 對(대)하여 偏見(편견)으로 充滿(충만)되어 있는 우리의 反對者(반대자), 批判家(비판가), 同輩(동배)의 市民(시민)들에 대해서 가톨릭信者(신자)야말로 良心的(양심적)이며 거짓과 또한 꺼려야 할 私利(사리)를 宗敎的(종교적) 스크린의 拜候(배후)에 감추려 하지 않는 올바른 사람이며 紳士(신사)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 가톨릭信者(신자)는 忠誠(충성)스럽다는 것과 諸原理(제원리)와 公共(공공)의 福祉(복지)가 危險(위험)에 노여지게 될 때에는 自己自身(자기자신)에게도 남에게도 妥協(타협) 할 수 없다는 것. 果是(과시) 가톨릭信者(신자)는 不幸(불행)에도 自己(자기)들과 같은 理念(이념)을 갖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理解(이해)와 敬意(경의)와 寬容心(관용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信者(신자)는 正直(정직)하고 有用(유용)한 生活(생활)을 보냄에 依(의)해서 가톨릭信者(신자)의 名聲(명성)을 守護(수호)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必要(필요)한 경우에는 世上(세상)이 信者(신자)를 “聖職的(성직적)”이라 부르는 것은 곧 世上(세상)이 信者(신자)의 信仰(신앙)을 認定(인정)하고 또한 信者(신자)가 信者(신자)의 힘과 道德的(도덕적) 高貴性(고귀성)의 源泉(원천)인 敎會(교회)의 所屬員(소속원)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認定(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줌에 다름아니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肯定(긍정)해야 할 것이다.
◇ 이것이야말로 信者(신자)의 第一(제일) 義務(의무)이다. 信者(신자)가 自己(자기)의 諸原理(제원리)를 勇敢(용감)하게 公言(공언)하는 것이야말로 이 世上(세상) 事物(사물)에 關(관)한 卑怯心(비겁심)에서 信者(신자)를 解放(해방)하고 信者(신자)의 理念(이념)과 人格面(인격면)에서 사람의 尊敬(존경)을 걷우는 所以然(소이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