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聖心大聖堂(성심대성당) 建立(건립)

강정우
입력일 2026-09-02 11:48:35 수정일 2026-09-02 11:48:35 발행일 1955-11-20 제 161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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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市內(전주시내) 大洞(대동)

一九一四(1914)년 全州(전주) 전동(殿洞)의 주교좌성당이 축성된 이래 四十(40)여年(년)에 동 대성전 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성당을 군산(群山)에 신축한 전주교구에서는 금年(년) 중에 또한 삼례(參禮) 진안(鎭安) 등지의 성당신축을 끝낸 한편 솜리(裡里(이리))에 훌륭한 성당이 새로 준공되어가고 있거니와 전주시내 대동(大洞)교회의 신축공사가 지난 七(7)월 二十五(25)일에 기공(起工)되어 현재 벽돌싸올리는 것까지는 끝났다 한다. 이 신축성당은 건평이 二백五十八(2백58)평 (基礎(기초)) 기리(內部長(내부장)) 一七○(170)척 넓이(內面巾(내면건)) 六○(60)척 종탑높이 一○○척으로 수용인원은 二(2)천여명을 넉넉히(二(2)층 성가대석(聖歌隊)만 二五○(2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남한에서는 서울 명동대성당 다음가는 큰 성당이 될 것이라 하며 주보(主保)는 예수성심(聖心)으로 뫼시고 목하 동 교회 주임 분도 박(朴聖雲(박성운)) 신부의 지도아래 경비와 자재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준공은 명年(년) 五(5)월경 예정이라 하며 경비는 현재로서 약三천만(3천만)환을 계산하고 있다.

 

사진설명 :

全州(전주) 聖心(성심)성당 공사 장면